정서적 및 지적 성숙을 증진시키는 정서의 반영적 조절
다양한 방법의 출석 부름(이름 부름)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의 정서적인 공감대를 형성한다.
기존의 출석을 부르는 것에서 탈피하고 흥미 있고 즐거운 하루를 출발한다.
또 이름의 소중함을 깨닫고 존중하는 가운데 자아존중감(self- esteem)을 증진한다.
정서적 지식의 활용
더워지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한다. 그리고 건강한 나에 대한 교육을 통해 자신의 몸을 소중히 할 수 있는 마음을 갖게 한다.
수다쟁이
병에 걸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위험한 것(송곳 칼 가위 포크 등)은 어디에 두면 안전합니까.
◎ 미술 활동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
◎(율동)
나의 자신에 관한 노래
사고의 정서적 촉진
.분류놀이 게임
● 준비물: 집에 있는 여러가지
→ 딱딱한 것끼리 정리해 보다
어머니가 사용하는 물건과 아버지가 사용하는 물건
개인 감정에 적용
→내가기쁘다고 느낄때와 슬프다고 느낄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제일 힘들때랑 신날때?(이유 까지)
정서의 지각
병원에서 중요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개별적 감정표현집을 만들어 자신의 정서를 표현하고 평가할 기회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교실 청소를 한 후 느낀 자신의 생각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