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태어난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때

신생아 육아 고민을 해결해 보겠습니다.

울음을 그치지 않는 아기

아기는 열심히 “우는” 일로 싸인을 보내고 있습니다.
울 수 있다는 것은 건강한 증거이기도 합니다.

아기는 달래도, 안아 줘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자는 것 같아 내려놓으면 금방 일어나 울고…

엄마는 우울해져 버립니다.

욕하는 듯한 격렬한 울음소리는 엄마의 육아 스트레스의 하나가 되고 있습니다.

우선 우는 원인으로는

    배가 고프다
    기저귀가 더러워져 있다
    배에 가스가 차서 불쾌함
    너무 덥거나 너무 춥다
    긴장을 풀고싶다
    조금 지쳤다, 혹은 운동 부족
    끌어안고 싶다(친화도를 깊게 한다)
    졸려(잠자리)

그밖에도 아기가 우는 원인으로써 열이 높고 안색이 좋지 않고 심하게 아픈 것을 볼 수 있으며, 

변에 피가 섞여 있을 때는 병의 가능성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심하게 울면 소아과를 진찰하죠.
 
생후 1~2개월이 피크
아기 마사지는 아기 근육을 풀어 주고 잠들 수 있게 한다

베이비 마사지는 아기 근육을 풀어주어 잠들기 쉽게 하는 효과가 있어요.

병이 없는 경우 일반적인 울음은, 

생후 2~3주에서 증가했으며 생후 1~2개월경이 피크그리고 생후 3~4개월 만에 안정됩니다.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의 대처법으로서는 다음을 시험해 봅시다.

    스윙랙, 바운서 등의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여 준다
    수유 한 다음 재운다.
    미지근한 목욕을 천천히 한다
    베이비 마사지
    바깥으로 산책

그런데도 울음을 그치지 않을 때는, 아기는 울며 에너지를 발산하고 싶다고 할 수 있고, 

울며 지치는 것을 기다려도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요즘은 울음소리에 과민반응을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아기는 우는 것이 일. 

절대로 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아니라, 

평소에 울리는 시간도 좀 가져봅시다.